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일본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츠루타 노리히로 미즈호리서치&컨설팅 리서치 조사부장과 타카노 마사토 신코투신 국제업무부장이 강사로 나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증시ㆍ환율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