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미래에셋 복지기관에 재활치료비 지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1일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시설 12곳에 재활치료비와 장비를 지원했다. 이계원(왼쪽)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와 허곤 사랑샘 원장이 기금 전달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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