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불꽃 튀는 '뉴 쌍용의 꿈'


지난 5일 쌍용차 평택공장 조립라인에서 로봇들이 불꽃을 튀기며 조립차량의 섀시를 용접하고 있다. 쌍용차 노조의 점거농성이 끝난 지 100일째를 앞둔 평택공장에 회사 회생을 위한 꿈이 싹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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