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벤츠코리아, 무상수리 3년으로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기존 2년/무제한이던무상점검 및 수리기간을 3년/10만㎞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5월부터 등록된 차량에 한해 적용되며, 타이어와 휠을 제외한 모든 부품을 사고가 발생한 경우가 아니면 별도의 비용없이 교환 혹은 수리받을 수 있다. 주행거리가 10만㎞가 넘더라도 구입 2년 이내면 종전과 같이 무상 수리를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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