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공무원시험 학원은 만원

입력2010.01.25 17:50:07 수정 2010.01.25 17:50:0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되면서 일자리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정부는 올해 신규 취업자 수를 25만명 이상 늘릴 계획이지만 인턴 등 대부분 단순직이어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서울 노량진의 한 공무원시험학원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유명 강사의 수업을 듣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퇴진하라” VS “계엄 정당” 서울 곳곳 대규모 집회

영상뉴스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정 못해”… 촛불 든 시민들 광화문서 용산으로 행진

영상뉴스 K방산, 매출·점유율 모두 일본 제쳤다

영상뉴스 "아직 계엄령 해제 안해" 이시각 대통령실 상황

영상뉴스 국민 불안에 떨게 한 한밤 계엄선포…공수부대까지

영상뉴스 홀컵 옆으로 공 어프로치 시키는 법?…파크골프패밀리와 함께하는 Q&A 4편

영상뉴스 "티샷, 세컨샷, 퍼팅 때 공을 어디 둬야?"…파크골프 패밀리가 답한다

영상뉴스 "달러 패권에 도전하면 100% 관세 부과"

영상뉴스 서울원 10배 규모 개발…개포 다음 '이곳'이라는 1등 학군지?[헬로홈즈]

영상뉴스 한은, 금리 두번 연속↓…'내년 1%대 성장 우려'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