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지난해 7월17일 공시한 경남 신전중외 5개교 임대형 민자사업(BTL) 공사기간이 문화재 발굴 등을 이유로 기존보다 1년2개월 늦춰진 내년 12월31일까지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