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의 김선윤 SEN Plus 멘토는 ‘대한항공’이 화물-여객 수요 증가 기대로 중국 노선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긍정적으로 보이고 외인의 수급 또한 기대할만 하다고 강조했다. 김 멘토는 대한항공 목표가로 3만8,000원, 손절가는 3만2,8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