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ee the renaissance of Stalinism in the media, in the theaters, and there are attempts to preserve Stalinism. It is very serious.”
“우리는 극장ㆍ미디어 등에서 스탈린주의의 부활과 스탈린주의를 지속하려는 시도들을 목도하고 있다. 심히 우려된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소련공산당 20차 전당대회’ 50주년 기념 원탁토론에 참석해 최근 러시아의 전체주의 회귀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