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국씨티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도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 제공

한국씨티은행이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과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상시 할인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씨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의 전 레스토랑(스시조, 아리아, 써클, 홍연, 나이스 게이트 그릴, 베키아 에 누보)에서 10% 상시 할인되는 서비스 혜택(단, 음료 및 주류 등 제외)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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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다이닝 제휴를 기념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월 28일까지 30만원 이상 씨티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6만원 상당의 와인 1병과 현재 예술의 전당에서 3월까지 전시 중인 ‘반고흐 in 파리’ 티켓 2장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www.citibank.c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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