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무처 차관이던 윤웅규(사진)씨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유족으로는 부인 김재희씨와 윤준석씨 등 1남1녀가 있다. 발인은 8일 오전9시,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02-3410-6903)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