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오렌지국제골프대회] 송나리.아리 자매 1,2위 석권

한국중고골프연맹에 따르면 송나리는 지난달 31일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빌트모어골프장(파72)에서 끝난 대회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여자부 패권을 차지했다. 송아리는 7타 뒤진 1오버파 289타로 캐서린 카트라이트와 공동 준우승했다.한편 파71로 펼쳐진 남자부에서 성균관대 진학 예정인 김대섭(서라벌고)은 6오버파 290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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