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MLB 세필드 양키스 이적

미국프로야구의 강타자 개리 셰필드(35)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다. 미국의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1일 인터넷판에서 셰필드가 양키스의 3년 계약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애틀랜타에서 타율 0.330, 39홈런, 132타점을 기록한 셰필드의 총연봉은 3,600만~3,8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주기자 yj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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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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