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크리스찬 오자르 입점 外

크리스찬 오자르 입점 신세계 이마트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점에 해외 유명 라이선스 신사복 브랜드 `크리스챤 오자르` 매장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 이에 따라 이마트 크리스찬 오자르 매장은 30~40대 남성을 겨냥, 프레스티지, 네오컴포트, 소프트퓨전 등 세 가지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는 올 하반기까지 수도권 매장을 중심으로 10개점에 크리스챤 오자르 브랜드를 입점시킬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찬 오자르의 신사복 가격은 150수 순모정장이 25만~35만원선, 130수 순모정장이 15만~29만원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1종 주방세제 출시기념 할인 CJ㈜가 국내 최초 1종 주방세제 `뉴참그린`출시를 기념하는 할인 행사를 이 달 말까지 신세계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할인점 300여 곳에서 실시한다. 행사 기간동안 뉴참그린을 구입하면 절약형 1.8kg와 1.4kg 를 각각 25% 할인된 2,950원과 2,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보건복지부의 강화된 주방세제 기준에 맞게 출시돼 식기는 물론 야채, 과일도 씻을 수 있다. 국민카드, `한가위 선물 대잔치` 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내달 21일까지 10만원 이상 이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 유명 호텔 숙식권, 홈씨어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한가위 한아름 선물 대잔치`를 실시한다. 응모를 원하는 회원은 국민카드 홈페이지 행사 응모란에서 참여하면 된다. 또한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총 300명을 추첨해 롯데월드 `빅2` 이용권 2매씩을 행운상으로 제공한다.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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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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