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태(오른쪽) BC카드 사장이 20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 다짐 결의 대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 사장은 오는 29일까지 BC카드 정보보안 특별주간으로 선정해 정보보안 관련 사안을 경영의 최우선을 두는 비상경영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BC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