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브리핑] 인삼공사, 쓴맛 줄인 '홍삼정타브렛' 출시


한국인삼공사가 홍삼의 쓴맛에 민감한 30~40대 고객들의 성향을 적극 반영한‘홍삼정타브렛’을 출시했다. 홍삼정타브렛은 홍삼정의 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손쉽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홍삼농축액분말을 타브렛 형태로 만들었다. 개별 포장으로 복용은 물론 휴대가 간편해 기존 홍삼정 구입고객의 만족도 제고는 물론 신규고객 창출에도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240정(1일 4정 60일 복용분) 1박스에 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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