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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머] 내 개가 아닌데

There was a big dog laying in the yard and an old man was sitting on the porch. “Excuse me, Sir, but does your dog bite?” a tourist asked. The old man replied, “Nope.” But when the tourist stepped out of his car, the dog ran over and bit him on his arms and legs. As the dog was dragging him away, the tourist yelled, “I thought you said your dog didn’t bite!” The old man replied, “It ain’t my dog.” 커다란 개 한 마리가 뜰에 누워 있었고 한 노인이 현관에 앉아 있었다. 지나가던 관광객이 물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네 개는 사람을 무나요?” “아니, 안 물어”라고 노인이 대답했다. 그러나 관광객이 차에서 내리자 개는 그에게 달려가 팔과 다리를 마구 물어버렸다. 개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관광객은 소리쳤다. “할아버지가 아까 개가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그러자 노인이 대답하길, “그 개는 내 개가 아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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