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먼스미스바니는 보고서에서 한국통신은 한국의 가장 지배적이고 다양한 통신서비스 제공자로서 한국내 모든 중요한 통신수단에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강력 매수추천을 한다고 밝혔다.살로먼스미스바니는 또 매수추천과 함께 자사의 예측에 대해 `위험성이 거의 없다'(LOW-RISK)고 평가했다.
적정주가는 14만3천619원으로 지난 21일의 11만1천원에 비해 29.4%가 상승할 수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국내요금조정이 올해내 이뤄지는데다 한국통신 프리텔과의 연계로 IMT-2000사업의 선도주자가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