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27일 최병곤 SEN plus 전문위원과 유창희 CAIC 대표가 출연했다.
최병곤 전문위원은 네오위즈게임즈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를 7만5,000원, 손절가 5만5,000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유창희 대표는 관심종목으로 기업은행을 꼽으며 목표가 2만1,000원, 손절가 1만7,000원을 제안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신한지주 ․ 삼원강재 ․ 이화전기 ․ 두산중공업 ․ 웅진케미칼 ․ 오성엘에스티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