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지난해 16억원의 경상손실로 적자전환, 지분법평가이익 감소가 주원인
▲삼보판지=지난해 45억원 경상이익 올려 흑자전환
▲성우하이텍=지난해 신규차종 수주 증가로 전년보다 32% 증가한 2,036억원 매출 발생
▲에스피컴텍=지난해 매출ㆍ경상이익 각각 875억원ㆍ22억원 기록, 전년보다 41.4%ㆍ82.6% 감소
▲인터링크시스템=지난해 경상손실 166억원 발생, IT경기의 침체로 인한 마진율 감소와 대손상각비 증가가 원인
▲정호코리아=지난해 매출ㆍ경상이익 각각 215억원ㆍ8억원
▲제이엠피=지난해 8억원 경상손실 (8일)
<우승호기자 derrida@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