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한국영화 1억 관객 시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 매표소에서 사람들이 영화표를 사기 위해 매표원과 상담하고 있다. 한국영화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누적관객 1억명 시대를 열고 한국영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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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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