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한불종합금융은 지난해 2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3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34.83%였으며 총자산은 전기 말에 비해 52% 증가한 4,628억원으로 나타났다.
한불종금은 이 같은 순이익을 바탕으로 계산한 주당 순자산가치는 1,763원으로 현재가 1,400원대를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3년째 '흑자행진'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