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TV] 환전상 4년 만에 늘어…외국인 관광객 영향
입력
2014.02.05 10:48:35
수정
2014.02.05 10:48:3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서울경제TV 보도팀] 외화 환전상이 4년 만에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국 환전상은 1,275개로 전년보다 68개 늘었습니다. 환전상은 농협이나 새마을금고 등이 환전영업을 폐지한 2010년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여왔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에 힘입어 환전상 등록이 다소 회복되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환전상은 일정한 영업장만 갖추고 등록을 하면 영업할 수 있으며 제한적인 외환 업무를 취급합니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신도시에 가렸던 '성남 구도심' 재개발 빨라진다
영상뉴스
"본체와 날개 합체하더니 80km 비행"…하늘 나는 자동차에 '탄성'
영상뉴스
15년 전보다 싸진 SPA 내의…판매량 급증
영상뉴스
"구소련 때려잡은 전설의 듀오"…美 전차·장갑차, 러시아 진지 강타
영상뉴스
미 대선 오차범위 접점, 대선 불복 위기감↑
영상뉴스
이재용, 정의선·아키오 만났다… 현대·도요타와 미래차 동맹
영상뉴스
3분기 경제 성장률 0.1%, 경기침체 문턱
영상뉴스
서울 지상철도 전면 지하화… '제2 연트럴파크' 되나?
영상뉴스
3600만원 어치 금팔찌 '덥썩'…금은방 주인·택시 기사까지 '맹추격'해 잡았다
영상뉴스
"1억 개미 덕분"…인도 IPO '세계 2위'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생방송 욕설 논란’ 안영미 입 열었다 ”벌거숭이 임금 된 것 같아…죄송”
2
"제시는 겁에 질려 있었다"…'팬 폭행 방관 논란' 목격자 등장, 적극 옹호
3
[컨콜] 삼성전자 "HBM3E 주요 고객사 4분기 중 확대 판매 가능"…엔비디아 퀄 완료 시사
4
[단독] 삼성 'HBM3E 8단' 엔비디아 공급한다
5
"태국 여성과 실시간 성행위 중계"…창피한 한국인 유튜버 결국?
6
"김치 10kg에 2만9900원" 초특가 주문했는데…'김치 피싱' 당했다
7
우승 없이 女골프 ‘상금 5억 돌파’ 역대 최다 5명…방신실부터 전예성·이제영·최예림 정윤지까지
8
"은행 예금 찾으러 병실 침대 실려 온 80대"…본인만 인출 가능 '황당'
9
수입차 몰고 연 4회 해외여행 다니지만…“국민연금 보험료는 안 내요”
10
"고객님 공짜로 해드릴게요"…궁지 몰린 스벅 '이 카드' 꺼냈다
더보기
1
정유경 신세계 회장
2
북한군 러 파병
3
해리스 vs 트럼프
4
尹지지율 또 20%대
5
명태균 폭로
6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7
이스라엘 지상전 돌입
8
강남권 로또 분양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