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제일생명] 체인지플러스 출시

나이에 따라 보장위험을 바꿔주는 맞춤형 보험상품이 등장했다.제일생명은 월 1~2만원대 보험료로 교통재해는 물론 암까지 동시에 보장해 주는 「체인지 플러스 보장보험」을 개발, 1일부터 판매한다. 연령에 상관없는 기본보장 외에 연령대별로 위험도에 따라 39세 이전은 교통사고를, 40세 이후에는 암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최고 2억원의 장해연금을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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