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장혁 3급 현역, 한재석 공익 판정

병역 비리에 연루돼 4일 오후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탤런트 장혁은 내과 질환(고혈압)에 의한 3급 현역 판정을, 탤런트 한재석은 1급이나 고령에 의한 공익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병역 면제의 원인이었던 신장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신체검사를 받은 송승헌은 3급 현역 판정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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