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중 「컨」선 3척 동시명명

현대중공업(대표 김정국)은 23일 울산조선소에서 독일 NVA사로부터 주문받아 건조한 4천5백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대형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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