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가운데)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정관(맨 오른쪽)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부산 남천지점 신규 개점식에 참여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남천지점은 브로커리지 서비스뿐만 아니라 영남권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