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분당 차병원] 골반치료센터 개설

치료대상은 요실금과 골반통증·자궁탈출증·요도협착·요로생식기 기형·배변기능이상등. 지금까지 골반부위의 질병은 발생빈도가 높지만 여러 과목이 겹치거나 사각지대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아 협진의 필요성이 꾸준하게 제기돼 왔다.골반치료센터의 한 관계자는 『골반치료센터는 오랫동안 방치돼 온 골반질환에 대한 인식변화와 환자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영기자SANE@SED.CO.KR

관련기사



박상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