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전북대병원, 미얀마 양곤 등서 의료봉사

전북대병원은 오는 18일부터 6일간 의료진 10명이 미얀마 수도 양곤 등에서 빈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양경무 성형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전북대병원 봉사단은 전남 여수 애양원이 미얀마에 세운 양곤 여수병원 등에서 800여명의 현지주민을 치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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