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이회창 총재는 11일 강삼재의원 등 9명을 당무위원으로 임명했다.이날 임명된 당무위원은 강의원 외에 정창화 중앙연수원장, 김영광 국책자문위원, 정시채·김기배·고귀남 위원장, 이자헌·곽정출·이치호 전 의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