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광동제약,치매치료제 발매 재료로 상한가 올라

광동제약이 17일 치매 예방 및 치료제 발매를 재료로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날 광동제약은 전일보다 155원(14.62%) 오른 1,215원에 마감했다. <조영훈기자 dubb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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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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