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도공.현대건설] 행담도 휴게소 2억달러 외자 유치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은 17일 싱가폴 상그리라호텔에서 행담도복합휴게시설 개발 민간사업자인 싱가폴 ECON사와 (가칭)행담도개발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주주협약체결 서명식을 갖고 미화 2억달러를 투자해 오는 2004년말까지 복합휴게시설공사를 마무리짓기로 했다.이날 서명식에는 정숭렬(鄭崇烈)한국도로공사 사장,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 조셉 신 ECON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권구찬 기자CHAN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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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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