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ㆍ11테러’를 조사하고 있는 미국 테러조사위원회가 16일 9ㆍ11 테러범들의 사진이 걸려 있는 워싱턴 청문회장에서 조사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윗줄 왼쪽이 9.11 테러를 총 지휘했던 모하메드 아타다./워싱턴=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