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큐리스(48460)=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하반기 실적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 월 매출 성장률이 40%에 달하고 있다”며 “특히 4ㆍ4분기에 본격적으로 휴대폰용 기판 신규 매출이 발생하면, 올해 매출은 지난해 보다 18%증가한 37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신규 시설에 1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업황 호전에 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기타=소프트맥스(52190)
<김상용기자 kimi@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