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아하정보통신 프리보드 지정

한국증권업협회는 3일 아하정보통신의 프리보드 신규 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총 65개사로 늘었다. 아하정보통신은 지난 1999년 설립된 LCD 태블릿 모니터, 전자칠판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지난해 40억원 매출에 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오는 8일부터 공모가인 3,000원에 매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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