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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아들바보에 등극했다.
24일 삼성전자는 정준하와 아들 로하의 아기사랑플러스 홍보모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아들 로하를 품에 안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아들바보’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정준하의 아들 로하는 커다란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준하 아들 무도에서 봤을 때보다 더 자랐네” “저런 아들 있으면 나도 웃음이 나오겠다” “정준하가 결혼하고 많이 너그러워진 것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늦깎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 정준하의 아들 사랑은 유명하다.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 아들 로하를 공개하는 등 결혼을 한 뒤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