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희망의 어울림 자선음악회

한화갤러리아는 백혈병 소아암 아동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4일~10월15일까지 ‘2008 희망의 어울림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생명이 후원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서울클래시컬플레이즈, 피아니스트&지휘자 김대진, 테너 박세원, 소프라노 김인혜 등 국내 최정상급 연주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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