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은 4세대 휴대전화 개발을 위한 공동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일본 총무성 관리가 24일 말했다.
그는 공동프로젝트 시작을 위해 오는 26일 도쿄에서 양국 정부 관리들이 만날예정이라면서 "이번 회담에서 우리의 강점을 이용해 세계 표준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있어 협력한다는 기본 합의문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리는 이어 유사한 정부급 회담이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양국은 기업가들과 학자들, 관리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4세대 휴대전화는 오는 2010년께 상용화될 전망으로 고품질 영상의 스트리밍을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광섬유만큼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도쿄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