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보안테나] Y2K해결 인증신청 봇물

한국Y2K인증센터(원장 최성규)는 지난 5월말 기준으로 Y2K(컴퓨터 2000년 연도 표기 문제) 해결 인증 신청 건수가 100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28건을 비롯해 금융·보험 21건, 석유화학 18건, 건설 15건, 정보통신 8건, 병원 1건, 기타 12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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