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하이라이트] 관심주 지금 사도 될까

■ 선상클럽 (오전 10시)


경제방송 최초로 선보이는 바닥 잡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서울경제TV가 장중인 오전 10시에 방송하는 '선상클럽'은 종목의 진정한 바닥을 알려준다.


'선상'이란 '선(先) 수급'과 '상(上)한가 차트' 기법을 의미하는 것으로 김선윤 센플러스 멘토의 수급분석과 이상로 멘토의 차트 분석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또 시청자들이 상담한 종목에 대해 O, X로 알려주고, 그 이유를 쉽게 설명해준다. 매수가 가능하다면 최대한 저렴한 타이밍과 바닥의 위치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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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멘토의 종목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블라인드 관심 종목도 들어볼 만하다. 한 주간 5%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블라인드 비공개 종목, 블라인드 종목에 대한 힌트가 방송 중간에 퀴즈형식으로 공개된다.

선상클럽 시즌1 때부터 현재까지 두 멘토의 누적수익률은 김선윤 멘토가 164.2%, 이상로 멘토가 142.5%로 100%대를 넘는다. '선상클럽'은 전화(02-3153-2613)와 무료문자(013-3366-0110)로 신청하면 더욱 자세한 상담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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