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盧 서거] 봉하마을 주민들 침통

SetSectionName(); [盧 서거] 봉하마을 주민들 침통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주민들은 믿기지 않는 표정들이다. 주민들은 이날 오전 노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모내기를 준비하던 바쁜 일손을 멈추고 마을광장에 모여 침통한 분위기다. 일부 주민들은 "노 전 대통령이 현 정부의 압박때문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盧 전 대통령 영정 본 분양소로 이동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24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마련된 임시분향소에서 盧 전 대통령의 영정사진이 본 분향소로 옮겨졌다. 한명숙,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영정을 앞에서 들고 뒤로 아들 건호 씨와 가족들이 따랐다. 김해= 한국아이닷컴 고광홍기자 kkh@hankooki.com kkh@hankooki.com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