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MBC-R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6주년 기념 음악회

폴포츠, 싸이, 이적 등 풍성한 무대 마련



MBC FM4U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가 방송 6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를 감동시킨 기적의 사나이 폴포츠와 청취자 400여명을 초청, 음악회를 마련했다. 울림 있는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폴포츠는 "3년 전 만해도 휴대폰 판매원으로 근무하며 매일 아침 50마일이나 되는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했지만 이제는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됐다"며 새로워진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문세와의 우정으로 이미 지난 5월부터 출연이 확정돼있던 싸이는 화려한 춤과 유쾌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무려 일곱곡을 소화해내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6주년 기념 음악회에는 내한 전부터 출연의사를 먼저 밝혀온 '폴포츠'를 비롯해 데뷔 초부터 이문세가 특별히 아끼는 실력파 가수 이적, MBC라디오 '푸른밤'의 새로운 DJ가 된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 국내 최고의 플라맹고 기타리스트 박주원, 올해 데뷔 6년을 맞이한 그룹 SG워너비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다.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6주년 기념-시월음악회는 29일 오전 9시부터 두시간동안 MBC FM4U(91.9MHz)를 통해 특집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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