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하나은행 두번째 어린이집 문열어


최흥식(왼쪽 네 번째) 하나금융지주 사장, 김종준(〃 다섯 번째) 하나은행장, 윤용로(〃 세 번째) 외환은행장이 4일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안암동 푸르니 하나금융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원아들과 자리했다. 100평 규모의 안암동 어린이집은 을지로 본점에 이어 하나은행의 두 번째 어린이집으로 하나금융은 직원들의 자녀 보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에 직장 어린이집 11개소를 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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