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북 명승지 사진전/미도파,19일까지
입력
1996.11.09 00:00:00
수정
1996.11.09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미도파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상계점 8층 특설행사장에서 「북한 명승지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지난93년 「북한생활모습전」을 시작으로 94년 「북한 의생활 및 제복류 전시회」, 95년 「북한 인쇄물전」등 북한 관련행사를 꾸준히 전개해온 미도파백화점은 이번에 통일원 후원으로 북한 명승지 사진 1백30여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북한 현지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금강산 백두산 묘향산 칠보산 등 4개의 테마로 나눠 국내 최초로 소개하게 된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SK의 자신감…세계 첫 HBM3E 16단 대중에 공개
영상뉴스
LG전자, MS 동맹 선언…AI 사업 전방위로 협력한다 [CES 2025]
영상뉴스
삼성, 상반기 AI 로봇 볼리 출시… "100년 혁신 리더십 선도" [CES 2025]
영상뉴스
조선 왕실 음식 문화는 어땠을까…‘궁중음식 특별전’ [미미상인]
영상뉴스
[CES영상]'고양이 만지는거 아닙니다'…삼성의 마이크로 LED
영상뉴스
[CES영상] "거울 보면 피부·건강상태 알려줘요"…삼성, CES서 신기술 선봬
영상뉴스
[CES영상]‘야심작’ 中 로봇, 삼성 묻었다?…‘집사 로봇’도 한중 대전 막올라 [CES 2025]
영상뉴스
[CES영상] "中TCL, 귀여우면 다야?"…올해도 한국 베끼기?
영상뉴스
[CES영상]美 아메리카노 가격이 "미쳤어요"…"환율상승 피부로 느끼네"
영상뉴스
[CES영상] 한국이 절반 차지 '역대 최다'…CES 유레카관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설마 여기가 문 닫을 줄 몰랐다"…중국인 관광객 사라지자 결국
2
계급장 없이 전원 ‘검은패딩’ 무장…55경비단 병사 ‘1차 저지선’부터 동원됐다
3
유흥 못 잃고 일주일에 두 번씩…강남에 나타난 승리 목격담 들어보니
4
이정재♥임세령, 카리브해 비키니 데이트 포착…11년째 뜨거운 사랑 과시
5
‘오겜2’ 황동혁 감독 “탑, 이렇게 용서받지 못한 줄 몰랐다”
6
10년째 '담뱃값' 동결하더니 결국…10년새 반토막 난 '금연 계획률'
7
"바람피우고도 너무 당당한 남편, 아파트 줬으니 협의 이혼하자네요"
8
‘새로운 발견’ 국방장관 직무대리 김선호 차관…“軍 신뢰 회복 이 한 몸 불사르겠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9
"하루 종일 굶다가 폭식했는데 이제는"…30대 여성, '35kg' 감량한 비결은?
10
현빈♥손예진, 새해부터 3억원 기부…"아픈 아이들이 건강하길"
더보기
1
尹 체포영장
2
CES 2025
3
최상목 대행
4
트럼프 2.0 시대
5
명태균 황금폰
6
북한군 러 파병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