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주한 외국인 작가들의 한국에 대한 인상기를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는 셈인데, 표현양식도 회화, 사진, 비디오, 영상, 설치 등 매우 다양하다.참가작가는 베린다 윌슨(호주), 소른 호아스(호주), 나탈리 레몬(벨기에), 엘리자베스 젠텍(캐나다), 앤드류 오웬(캐나다), 멜라니 반덴 호벤(캐나다), 제럴드 윈스턴 류이스(영국), 세인트 르 케이알(프랑스), 주타 오덴발더(독일), 우루스 오델(스위스), 에드워드 도헤티(미국), 레이몬드 한(미국), 케이트 허쉬서(미국), 데이빗 켈로그(미국), 조지 맥큘리(미국), 메리 로튀거(미국) 등이다. 문의 (02)721-7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