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통프리텔 기네스북 올라

한통프리텔(대표 이용경·李容璟)은 3일 기네스월드레코드 주관으로 열린 2000년도 밀레니엄판 기네스북 출판기념회에서 「최단 기간내 최다 무선통신가입자 확보」라는 기록으로 인정서를 받고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밝혔다.한통프리텔은 지난 97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뒤 6개월만인 98년 4월 22일 100만 가입자를 돌파한데 이어 서비스 개시 2년여만에 400만 가입자를 확보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한통프리텔은 지난 1월부터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했으며, 기네스한국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공인 신기록으로 인정받았다. 김상연기자DREAM@SED.CO.KR 입력시간 2000/04/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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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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