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전도연 '보일 듯 말 듯' 시스루룩 화제

입력2010.10.08 13:35:50 수정 2010.10.08 13:35:5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올해로 15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7일 저녁 7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영화 '산사나무 아래' 상영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전도연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전도연이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싸움 도중 반려견 창밖으로 던진 부부…하나뿐인 친구 향해 아들은 달렸다

영상뉴스 카드·현금 없어도 편의점에서 얼굴로 결제 가능해진다

영상뉴스 "자녀 키우기 좋은데…" 원페를라 짓는 방배동 주민이 말하는 단점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내리세요! 내리라고!"…음주 단속 경찰 매달고 도주한 차량 정체는

영상뉴스 "F1 경기장인 줄"…심야 도로에서 '폭풍 드리프트'한 간 큰 20대들

영상뉴스 스포츠카 타고 드리프트·와인딩… 20대 10명의 심야 도로 질주, 결말은

영상뉴스 한강뷰만 빼면 반포 맞먹는 곳…방배 래미안원페를라 통할까? [헬로홈즈]

영상뉴스 ‘준강남’ 과천, 5년 후 1만 8000가구 브랜드 타운으로 대변신 [헬로홈즈]

영상뉴스 2025년 전시관람 일정 짜드립니다

영상뉴스 헌재 모여든 尹 지지자…경찰 4000명 배치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