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 프로그램] 내경, 조선의 운명 바꿀 수 있을까 外

내경, 조선의 운명 바꿀 수 있을까
■ 관상(U+TV VOD)

산 속에 칩거하던 천재 관상가 '내경'은 어느 날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보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소문이 돌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의 인재 등용을 도우라는 명을 받게 된다. 그러던 중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는데….


생존·번식 위한 동물들의 이동
■ 본능의 대이동(올레TV 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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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과 번식을 위해 목숨을 건 대이동을 하는 동물들. 다큐멘터리 '본능의 대이동'에서는 번식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초원을 달리고 바다를 헤엄치고 하늘을 나는 동물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동하면서 사는 것이 숙명이자 삶인 동물들이 종족 보존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지 7개 대륙 20개국으로 떠나보자.

예측할 수 없는 치명적인 재앙
■ 세계의 눈-치명적인 재앙, 지진(EBS 오후 11시15분)

지진은 지구의 가장 큰 자연재해 중 하나다. 특히 최근 잇따라 발생한 2008년 쓰촨성 대지진과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은 엄청난 인명 손실과 피해를 낳으며 세계인을 경악시켰다. 그 동안 수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발생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는 치명적인 재앙 지진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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