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동정] 한상대 검찰총장 등 4명 '자랑스러운 보성인상' 수상


보성교우회(회장 안길용)는 제18회 ‘자랑스러운 보성인상’ 수상자로 김민(50회ㆍ사진 왼쪽) 서울바로크합주단 음악감독, 김직승(51회) 도서출판 책세상 대표, 이계준(53회) 서울대 명예교수, 한상대(67회ㆍ오른쪽) 검찰총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10월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교우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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