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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지역 28가구에 태블릿PC 지원
입력2014.12.15 15:38:32
수정
2014.12.15 15:38:32
 | 허은영(가운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이사가 15일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 부산적십자회관에서 김종률(오른쪽 세번째)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회장에게 기부공매 수익금과 나눔씨앗 적립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금은 부산지역 아동·청소년 가정 28가구에 대한 태블릿 PC 지원에 사용된다. /사진제공=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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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지역 28가구에 태블릿PC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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