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중앙투신] 1억불 주식형 사모외수펀드 설정

중앙투자신탁은 24일 1억달러 규모의 주식형 사모외수펀드인 「페닌슐라 리커버리 트러스트(PENINSULA RECOVERY TRUST)」 설정 조인식을 가졌다.이 펀드는 추가형으로 24일자로 1,000만달러가 우선 납입되고 나머지 9,000만달러는 순차적으로 납입된다. 중앙투자신탁의 9번째 외수펀드인 이 펀드는 홍콩의 쟈딘 플레밍증권과 외환은행이 각각 주간사와 수탁회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신탁재산의 70%이상을 주식에, 나머지 30%를 채권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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